HD한국조선·한화오션·HJ중공업 등 참여

전남 목포대학교 LNG수소극저온시스템연구센터는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와 '2025년 기업견학 프로그램 및 취업박람회'를 열고 조선·해양산업 현장 체험과 채용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진과 학부생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일, 한화오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국내 조선산업의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을 방문해 생산공정, 스마트야드 시스템, 심해공학 연구 등 첨단 기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국립목포대학교 LNG수소극저온시스템연구센터는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와 '2025년 기업견학 프로그램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목포대학교 제공

국립목포대학교 LNG수소극저온시스템연구센터는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와 '2025년 기업견학 프로그램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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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현장에서 기술 변화 흐름과 직무 환경을 체감하며 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3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조선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 기업홍보 및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했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HJ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가 참여한 박람회에서는 기업 홍보와 채용 상담, 현장 면접 등이 진행돼 실질적인 취업 정보 탐색이 이뤄졌다.


특히 'Young NAOE Open Talk'에서는 전국의 조선해양 전공 대학생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 전략과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감을 높였다.

국립목포대 LNG수소극저온시스템연구센터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기술 트렌드와 채용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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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목포대가 추진 중인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의 실무형 인재 육성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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