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Q 영업익 263억…전년比 49.2% ↓
"내년 글로벌 신작 6종 이상 선보일 예정"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23,8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4% 거래량 172,289 전일가 24,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내달 7일 스팀 출시 [주말엔게임]"WBC와 함께 해볼까?"…시즌 앞두고 야구 게임 기대감↑ 마비노기·아이온2 새 던전 누빈다…설 맞이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 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한 2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7% 감소한 1636억원, 당기순이익은 59.8% 증가한 574억원으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매출은 40.1% 늘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직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했다. 영업비용은 직전 분기 대비 약 6% 감소했다.
지난달 28일 전 세계 170개국에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동시 접속자 수 약 16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연말로 예정된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이용자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MIR M)'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신작 6종 이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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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3분기 매출 약 382억원, 영업손실 약 117억원, 당기순손실 약 87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작 '노아(N.O.A.H)'를 이달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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