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취향 공간… 신세계 센텀시티점, 'COLLECTIBLES' 공간미학 전시
신세계 센텀시티가 나만의 감각과 취향이 깃든 공간을 제안하는 전시 'COLLECTIBLES: 공간미학'을 열었다.
'COLLECTIBLES'라는 단어는 단순히 무언가를 모은다는 의미를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가치와 이야기를 품은 물건들을 가리킨다. 갤러리와 빈티지 가구 숍이 선별한 작품과 오브제들이 시장 가치 이상의 '취향 언어'를 전한다.
네 곳의 갤러리와 빈티지 가구 숍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형식의 원화 작품과 아트 프린트, 가구와 포스터 등 수집 가능한 미술품 20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 20명의 작품은 현실과 가상, 관계와 소통, 믿음과 불안 등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과 풍경을 다층적으로 비춘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박경인 큐레이터는 "전시를 통해 자신을 닮은 사물과 예술을 만나고 그로부터 시작되는 작고 사적인 기쁨이 일상 공간으로 확장되길 바란다"며, "나의 취향이 머무는 그 자리가 곧 나만의 미학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이 전시는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 오는 12월 14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