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체험 통해 시민 안전의식 높인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33회 영도다리축제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전했다.


공단은 이번 축제 기간 산업안전 VR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체험하고, 사고 예방대책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과 산업현장의 위험요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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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서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 안전수칙 구호 제창, OPS(One Point Safety) 배포, 현수막 홍보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일터 만들기'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정종득 부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려 부산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가 영도다리축제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가 영도다리축제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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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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