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피부과 나찬호 교수(왼쪽)가 최근 제8차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선대학교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피부과 나찬호 교수(왼쪽)가 최근 제8차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선대학교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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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피부과 나찬호 교수가 최근 제8차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는 피부와 부속기의 세균, 진균, 바이러스·기타 감염질환과 진균에 대한 연구, 교육·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다.

나찬호 교수는 학회 회원으로서 학회지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논문 'Effect of COVID-19 (SARS-CoV-2) vaccination o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treated with Dupilumab'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피부진균 및 감염학 분야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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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수는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교육 이사,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홍보이사,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위원, 간행위원, 홍보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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