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한국MS와 '신더시티' 개발 협력…AI 게임 생태계 구현
'신더시티'에 에저 등 첨단 기술 적용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4.94% 거래량 259,045 전일가 263,000 2026.05.14 13:53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AI, 누가누가 잘쓰나"…총 상금 30억 대회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신더시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이 6일 에저(Azure)기반 AI 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제공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게임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에 협력한다. 특히 한국MS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MS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라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파트너로서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도약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