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개항장 댕댕 도서관'…8일 인천서 개최
인천에서 사람과 반려동물, 책이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일 인천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개항장 댕댕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책을 읽고 걷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힐링형 독서문화축제로,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사람과 반려동물, 책이 함께하는 감성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라운지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댕댕 놀이터(프리존 및 어질리티 코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책훈련·미용·마사지 클래스 등이 마련된다.
또 산책가방 만들기, 훈련사 상담톡, 캐리커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로컬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간식과 반려용품 등이 선보인다.
1883개항광장 내 댕댕 놀이터와 산책코스에서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날 상상플랫폼 웨이브홀과 3관에서는 전국 로컬브랜드 마켓 70여개가 참여하는 '인천 로컬 페스타', 인천유나이티드FC 원정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는 '상플응원단'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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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축제로, 상상플랫폼과 인천항의 공간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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