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부터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
고향사랑기부금 참여자 대상 특별이벤트 진행
전북도가 내년부터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친부모의 보호가 어려운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필요한 초기 양육 물품(유모차, 아기침대, 기저귀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이번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사업'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 1인당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가능하며, 상시 제공되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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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가정위탁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돌봄과 사랑을 나누는 숭고한 일이다"며 "이번 사업이 위탁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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