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배우 이기영, 가수 유미·정하영 홍보대사로 위촉
경기도 화성시는 3일 배우 이기영씨와 가수 유미·정하영씨를 시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ㅇ
이번 위촉은 드라마, 대중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물들을 홍보대사로 내세워 도시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배우 이기영씨는 1984년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다. 영화 '말아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수 유미씨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 '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으며, 현재 화성시 동탄7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수 정하영씨는 화성시 팔탄면 출신 지역 대표 예술인으로, 한국예총 화성시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5년에는 싱글앨범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홍보 활동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를 알리는 데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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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든든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화성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홍보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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