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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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에서 2만4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NCT WISH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열었다.

사흘간 시야제한석을 포함한 3회 전석이 매진됐으며, 둘째 날에는 글로벌 130개 상영관 라이브 뷰잉과 Beyond LIVE, 위버스 생중계를 통해 미국·일본·독일·호주·영국·인도네시아 등 해외 팬들도 함께했다.


공연은 '꿈과 소망을 현실로 이뤄가는 여정'을 주제로 다섯 개 챕터로 구성됐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스테디'(Steady), '송버드'(Songbird)가 연달아 공개됐다. 이어 재희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스케이트', 그림자 듀엣 안무가 돋보인 '온 앤드 온', '위시풀 윈터'(Wishful Winter) 한국어 버전, '베이비 블루'(Baby Blue) 등이 선보였다.

세 번째 챕터 'Our WISH'에서는 프리 데뷔곡 '위 고!'(We Go!)와 '핸즈 업'(Hands Up), 데뷔곡 '위시'를 통해 팀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어 '엑셀러레이션'(Acceleration) 챕터에서는 '나사'(NASA), '추추', '비디오후드'(Videohood), '컬러' 등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앙코르에서는 팬송 '위츄'(WICHU), '메이크 유 샤인'(Make You Shine), '피오브이'(P.O.V), '아워 어드벤처스'(Our Adventures) 한국어 버전으로 팬들과 교감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NCT WISH는 "3일 동안의 공연이 꿈같았다. 첫 콘서트라 더욱 벅찼고, 함께한 팬들이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은 '늘 바라왔던 작은 소원 위시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의 청춘 한가운데 위시와 함께 영원을 믿어볼래'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과 떼창으로 현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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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아시아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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