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모집
오는 18일까지 신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공급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공급기업은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로, 국내에 사업자등록이 된 법인, 개인사업자 또는 대학·연구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컨설팅(4개) ▲기술지원(7개) ▲마케팅(2개) 등 3개 분야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부터 공급기업의 서비스 품질향상과 수행 능력 검증강화를 위해 서면 평가 기준을 상향하고 발표평가를 도입했다. 또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공급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협약 기간 실적이 없는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페널티가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급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혁신바우처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바우처 공급기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