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숙면매트 ‘수면 질 개선 효과’ 입증
최고 권위 SCIE 국제 학술지 게재
경동나비엔은 최근 연구 논문을 통해 나비엔 숙면매트의 수면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이 지원하고 에이슬립이 진행한 '수면단계별 온도 조절이 수면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 수면다원검사 기반 분석'은 실시간 온도 조절 기술이 수면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뤘다. 특히, 이 연구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과학기술 분야 인용 색인인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에 등재된 학술지이자 오픈 액세스 전문 학술 출판사인 MDPI(Multidisciplinary Digital Publishing Institute)에서 발행하는 'Healthcare'에 게재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나비엔 숙면매트의 AI 수면 솔루션을 공동개발한 에이슬립과 함께 기획한 이번 연구는, 총 2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개월간 조건을 달리하며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해 수면의 질을 확인했다.
수면 단계별로 온도 조절을 하면서 숙면매트를 사용했을 때의 '총 수면시간'은 평균 383분으로, 자연수면과 비교해 27분 증가했고, '수면효율'은 4.5% 증가한 87.3%, '렘수면의 비율'은 3.1% 향상된 20.8%로 조사됐다. 또한, '렘수면 도달 시간'은 평균 110분으로 자연수면 대비 32분이 단축됐으며, 잠든 후 도중에 깨어 있었던 총 시간을 뜻하는 '수면 중 각성 시간'은 49분으로 자연수면 때보다 9분이 줄었다. 또 숙면매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했을 때의 깊은 수면 비율은 평균 8.1%였으나, 수면 단계별로 온도를 조절했을 때 평균 11.4%로 3.3%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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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숙면매트에 적용된 'AI 수면모드'의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경동나비엔은 설명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24년부터 숙면매트 온수 제품에 사용자의 수면 중 호흡 소리를 센싱하고 수면 단계를 분석한 뒤, 이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 조절,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AI 수면모드를 도입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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