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9월 유럽 판매 9만7846대…전년비 0.8%↑
투싼·스포티지 1만대 이상 팔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유럽에서 9만784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신장했다. 다만 시장 점유율은 7.9%로 0.8%포인트 하락했다.
2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지난달 4만8181대를 팔아 전년 대비 3.3% 늘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4만9665대로 1.6% 감소했다.
유럽 전체 신차 등록대수는 123만6876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의 시장점유율은 3.9%, 4.0%로 전년 대비 각각 0.3%포인트, 0.5%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차는 투싼(1만2479대)과 코나(7831대)가 판매를 견인했다. 친환경차 중에서는 투싼 하이브리드(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8592대, 코나 HEV·전기차(EV) 6269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3144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스포티지(1만7406대)와 씨드(6679대)가 판매 주력 차종으로, 전기 SUV EV3(6081대)가 유럽 시장에 안착했다.
아울러 1~9월 누계 기준으로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는 79만78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현대차는 40만2176대(-1.6%), 기아는 39만5712대(-4.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은 992만8527대로 1.5% 늘었다.
차종별로 투싼 9만922대, 코나 6만1937대, i10 4만4254대이며, 기아는 스포티지 11만6684대, 씨드 6만9406대, 모닝 5만152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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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부문에서는 현대차 투싼 HEV·PHEV가 5만8607대, 코나 HEV·EV 4만9629대, 인스터 2만493대가 팔렸고, 기아는 EV3 4만9822대, 니로 3만7377대, EV6 1만2986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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