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조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업 변화와 혁신 방향 모색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목표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두 기관은 28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2025 구미상공회의소·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제조혁신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

구미상공회의소·국립금오공과대학교, 지역경제 활성 목표 '제조혁신 오픈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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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구미 제조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서유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 박사(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가 맡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구미산단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서 박사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소비 패턴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구미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구미시장, 경북도·구미시의원, 기관·단체장, 상공 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사 등이 참석해 지역 산학협력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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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오픈 포럼은 구미산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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