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외국인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외국인 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국내 창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법무부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창업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운영, 국내외 창업 지원 관련 정보 교류, 사업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승수 인천TP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왼쪽 네번째)과 김세은 KPC 동반성장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16일 '외국인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TP

정승수 인천TP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왼쪽 네번째)과 김세은 KPC 동반성장본부장(왼쪽 다섯번째)이 16일 '외국인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TP

AD
원본보기 아이콘

정승수 인천TP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은 "인천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KPC의 전문성이 결합해 외국인 창업 지원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이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D

김세은 KPC 동반성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잠재력 있는 외국인 기술 인재들이 국내에서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KPC가 60여년간 쌓아온 생산성 향상 노하우와 기업 컨설팅 역량을 통해 외국인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