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아시아 투어 앙코르 콘서트, 롯데시네마서 생중계
25일 사이타마 공연 열다섯 지점서 상영
롯데시네마는 보이그룹 앤팀의 첫 아시아 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국내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앤팀은 지난 5월 일본 아이치를 시작으로 도쿄, 방콕, 서울, 자카르타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왔다. 오는 25~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롯데시네마는 25일 오후 6시 공연 '2025 &TEAM CONCERT TOUR 'AWAKEN THE BLOODLINE' ENCORE in JAPAN'을 전국 열다섯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월드타워, 건대입구, 부산본점 등 주요 극장에서 상영하며, 관객에게 공연 특전을 제공한다.
일부 지점은 음향 특화관인 '광음시네마'에서 생중계한다. 초극저음 우퍼가 구현하는 입체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장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미세한 표정과 퍼포먼스까지 생생히 담아내 팬들에게 극장 생중계만의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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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롯데컬처웍스 프로그램팀장은 "앤팀의 강렬한 무대를 편안한 극장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특히 광음시네마에서는 전율이 느껴지는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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