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기업가' 정인영 창업 회장 정신 계승
HL만도 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 휠체어는 63대로, 수동과 전동이 53대, 전동 스쿠터 10대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캠페인은 고(故) 정인영 창업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랜 재활 끝에 일선에 복귀해, 휠체어 경영의 족적을 남긴 창업 회장의 불굴의 의지와 정신을 기리고 있다. 지난 14년간 수혜자는 865명으로 대부분 교통사고 피해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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