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27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독립문화제 보훈의 울림 '보훈을 말하다'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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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독립문화제는 KNN 열린콘서트와 연계해 진행돼, 광복 80년을 기념하는 자체 제작 영상 상영, 가수 공연,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또 부산보훈청은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 야광봉 지급, 타투 체험, 부채 및 기념품 배부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광복 80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을 하늘 아래 독립문화제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독립문화제 ‘보훈을 말하다’를 개최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독립문화제 ‘보훈을 말하다’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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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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