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검역소, 국민 안전 협력 다져
3015함 견학·진압장비 체험 통해 상호 이해·공조 강화
전남 목포해양경찰서가 국립목포검역소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지난 25일 3015함에 국립목포검역소 소장 등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함정 견학과 진압장비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015함은 해양경찰 주요 임무와 역할을 소개하고, 경비함정 장비와 진압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검역관들이 해양 현장의 임무 환경을 체감하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견학이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공통 목표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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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남 3015함장은 "양 기관이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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