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추석 맞아 '이웃사랑 캠페인'
광주·곡성공장 인근 독거노인 등에 제수용품 전달
금호타이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곡성공장 인근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곡성 입면사무소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제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윤현석 금호타이어 곡성관리파트장, 박상철 곡성 입면장. 금호타이어 제공
이번 행사는 곡성공장과 광주공장 인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곡성 입면사무소에서, 오후에는 광주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올해로 24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 지역사랑 활동이다. 지난 2002년 추석부터 시작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독거노인들에게 제수용품 전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만1,400여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김재호 금호타이어 광주 관리팀장은 "작은 정성과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모두 즐겁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받아 지역과 함께하는 금호타이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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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호타이어는 명절 제수용품 전달과 더불어 연말에는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타이어 무상점검'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면서 지역 향토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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