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햇빛이 소득되는 'RE100 마을 이야기' 29일 개최
경기도는 오는 29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경기 RE100 마을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주도해 조성한 '경기 RE100 마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형 에너지 전환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추진 유형에 따라 '경기 RE100 자립마을'과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인터뷰가 담긴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기도가 추진한 정책 성과 발표와 함께 올해 7월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포천 '마치미마을'의 현장 운영 경험과 실질적 효과를 직접 발표한다.
이외에도 화성 쌍송1리, 평택 호정, 이천 은골, 안성 소동산 마을 등 5개 마을에 대한 현판도 수여한다.
경기도는 이날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마주하는 소통간담회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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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 RE100 마을은 도민이 주도해 만든 에너지 자립의 대표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수마을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모여 에너지 전환의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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