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챌린지 세션 연사 초청

번개장터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테크 리커머스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플라이 아시아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Innovate Local, Scale Global)'을 주제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창업 페스티벌이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과 VC,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등 창업 생태계의 주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 번개장터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 번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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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스타트업 챌린지 강연' 세션에 연사로 초청돼 '스타트업 기업과 정신과 혁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최 대표는 "세상 모든 물건에 가치를, 소비를 지속 가능하게"라는 번개장터의 비전을 공유하며,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기술을 통해 혁신을 거듭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본질에 대해 통찰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기업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Product Market Fit(PMF)'를 강조했다. 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리커머스 시장은 '신뢰와 안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증명해내는 기술력이 번개장터의 PMF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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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어느 때 보다 변수가 많은 대외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과 신뢰자산만 있으면 국경을 넘고 신뢰를 수출하는 한국산 글로벌 플레이어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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