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SSC, 제주 릴레이 러닝으로 1000만원 모금
부산 지역 소아암 환우 치료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SSC 브랜드가 제주도 243㎞ 마라톤을 완주한 뒤, 소아암 환우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뒷줄 왼쪽부터 이하늘, 이형환, 장승혁, 김진용, 이재근, 조정인, 신동휘, 이정진, 유동균, 앞줄 왼쪽부터 신정훈, 조유빈, 박기범.  대한적십자사

SSC 브랜드가 제주도 243㎞ 마라톤을 완주한 뒤, 소아암 환우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뒷줄 왼쪽부터 이하늘, 이형환, 장승혁, 김진용, 이재근, 조정인, 신동휘, 이정진, 유동균, 앞줄 왼쪽부터 신정훈, 조유빈, 박기범. 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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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패션 브랜드 SSC(Seek Stronger Challenge)가 부산 지역 소아암 환우의 치료비로 활용해 달라며, 러닝을 통해 모금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SSC 브랜드 크루원들이 제주도 해안선을 따라 총 234㎞를 릴레이 형식으로 달리며 모금한 금액으로, 몬스터 에너지를 비롯해 여러 후원자가 동참했다.

'함께 달리는 발걸음이 곧 희망이 된다'는 생각으로 조정인, 김진용, 이하늘, 이형환, 장승혁, 이재근, 신동휘, 이정진, 유동균, 신정훈, 조유빈, 박기범 12명이 릴레이 러닝에 참여했다.


SSC 리더 조정인·김진용은 "234㎞의 여정을 달리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SSC는 함께라면 불가능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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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브랜드와 구성원들이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만들어낸 나눔이 소아암 환우와 가족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는 기부자의 뜻을 살려 소아암 환우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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