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이달 2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화장품 제조업 공장 위험물 안전관리 특별 실태검사'를 벌인다.


이번 검사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화장품 공장 내 위험물 사고에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도내 1658개 화장품 제조업 공장으로 사전 통보 후 2인 1조 검사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게 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이달 2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화장품 제조업 공장 위험물 안전관리 특별 실태검사'를 벌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이달 2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화장품 제조업 공장 위험물 안전관리 특별 실태검사'를 벌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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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은 최근 사고 사례에서 드러난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무허가 위험물 취급 ▲실험실 안전관리 ▲폐기물 처리 현황 ▲소화설비의 적정성 등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과태료, 행정명령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안전 교육을 실시해 사업장 스스로의 안전관리 능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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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병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위험물 관리는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며 "이번 특별 검사를 통해 화장품 제조업 공장의 안전 문화를 확립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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