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 김대인 신안 부군수 지명

조석훈 목포시 부시장이 지난 16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목포시 제공

조석훈 목포시 부시장이 지난 16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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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합류하며 전국적인 붐업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김영록 전남지사를 시작으로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참여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도 미식의 세계화,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지역 식품기업 수출 확대, 글로벌 미식 교류 활성화 등 박람회 비전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원이 의원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조석훈 목포시 부시장은 지난 16일 캠페인에 참여해 "남도의 풍부한 식재료와 음식 문화가 집대성되는 이번 박람회는 목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라며 "목포시는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다음 주자로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를 지명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과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박람회는 내달 1~26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30여개국 식품·외식 산업 관계자와 관광객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미식 테마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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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전시, 세계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쇼, 미식 관련 학술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등 전시·체험·학술·관광이 결합된 융복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남도의 대표 음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며 남도 미식의 가치를 세계적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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