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K이노와 탄소 감축 협력…'공장 위 태양광 패널'
포항 양극재 공장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연간 2.8GWh 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24,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45% 거래량 330,942 전일가 232,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SK이노베이션E&S와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E&S는 포스코퓨처엠 공장 지붕과 주차장에 2.5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2.8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00t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협력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전력을 공급받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에 한발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년 탈 탄소 달성을 목표로 2021년 세종 음극재 공장에 연간 209MWh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고, 지난해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전남 광양 양극재 공장에 연간 2.6GWh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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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전용 공장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등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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