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마케팅빅데이터학과 전새봄 교수(사진)가 한국연구재단의 '2025년 개인 기초연구사업 중견 연구과제'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전새봄 교수.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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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초연구사업 중견 연구는 창의적 개인 연구를 지원, 중견급 연구자의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해 리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국가연구지원 사업의 일종이다.

전 교수는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오는 2028년 8월까지 연구비 총 1억9500만원(연간 6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 교수는 '다차원 회귀 연관성 및 동적 잠재 궤적 모형 연구 : 불균형 다변량 혼합 수면 데이터 중심으로' 과제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는 복잡한 수면 요인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본 후 수면 유형 분류와 패턴 변화 추적, 위험군 조기 예측이 가능한 분석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국민 건강과 생활 개선, 정책 및 서비스 발전이다.


전 교수의 과제 선정 결과로 마케팅빅데이터학과 학생들도 연구 참여 기회를 얻었다. 최근 5년간 이 학과 재학생 24명은 전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8000만원 규모의 장학금 혜택과 데이터 분석 및 조사, 공공기관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활동은 앞으로 대학원 진학, 국책·연구기관 취업 등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자산(경력)이 될 것이라는 게 목원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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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수는 "데이터 과학은 일상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구가 국민건강과 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연구에 참여한 학생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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