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깐 완두콩이 바구니에 쌓이고 있다. 노파는 하루종일 앉아 손톱이 새까매지도록 완두콩을 깠다. 완두콩 한 알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 까지엔 이런 고단함이 묻어 있다. (서울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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