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원장으로부터 도내 집중호우 피해 성금을 전달 받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원장으로부터 도내 집중호우 피해 성금을 전달 받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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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전남도 호우피해 성금 1,47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전남도청 9층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남도청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병원장, 전남 사랑의열매 노동일 회장·직원 관계자가 참여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지원뿐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련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병원장은 "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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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랑의열매 노동일 회장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하다"며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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