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웰다잉 배워볼래요?… 신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예비성인 학습자 입학설명회
품격 있는 '삶의 마무리'를 아시나요?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상담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신라대 예술관 508호에서 개최된 사회복지상담학과 입학 홍보 행사에 50여명의 예비 성인 학습자들이 신입생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성인 학습자 중심 학과 안내 △입학 전형 소개 △양숙자 학과장의 맞춤형 특강 △재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입학 홍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동아리 '울림' 학생들이 장구·숟가락 난타 공연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또 신라대의 넓고 자연 친화적 캠퍼스와 곳곳에 설치된 복지시설을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웰다잉의 이해'라는 주제로 웰빙·웰다잉 등 현대 사회복지의 핵심 이슈를 다룬 양숙자 학과장의 맞춤형 특강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 예비 신입생은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인상 깊었고 평생교육에 관한 관심이 더 커졌다"며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복지상담을 배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기대감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신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양숙자 학과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교수진, 재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인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학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