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정당 현수막 관리시스템’ 도입
광주 북구가 정당 현수막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당 현수막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정당이 직접 현수막 게시 위치와 기간을 등록하면 철거 대상 현수막을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어, 기존 수기 관리 방식의 비효율성을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그동안 식별띠 부착과 대장 관리, 정당 협조 요청 등으로 현수막 정비를 해왔으나 현수막 수량 증가와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실시간 현수막 상태 확인과 신속한 철거가 가능해지면서 민원 발생도 줄어들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문인 구청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