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은 '평창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 조성 사업'의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지난 1일 개최하고 최종 당선작으로 씨엔디(CND) 건축사사무소와 외국 건축사 최우영의 공동 응모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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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했으며,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재적 7명 중 6명 참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다양한 주거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설계로, 실현 가능성과 시공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는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413-1번지 외 5필지, 건축 총면적은 1419.45㎡ 내외(±5%)다. 군은 이달 중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4월 착공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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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2027년 준공 예정)와 연계해 청년 창업 인재 및 유입 인구의 정주 기반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창=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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