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 듣겠다" 바쁜 직장인 위해 퇴근길 소통 나서는 광명시장
15일부터 광명사거리역·철산상업지구 등서 개최
박승원 시장 "작은 의견도 지나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할 것"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길에서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광명시는 박 시장이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주로 낮 시간대에 진행되다 보니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는 박 시장의 판단에서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퇴근길에 가볍게 들러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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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5일 광명사거리역 쉼터 ▲26일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29일 무의공 만남의 광장 ▲10월 13일 한내천 원형광장 등 주요 권역별 퇴근길에서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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