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식품생명공학과 서권일 교수가 '2025년 제46차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제46차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여수 디오션호텔&리조트에서 열렸다.

1992년 창립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회장 강성국)는 2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식품 가공·저장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교류가 이루어지는 대표 학회다. 매년 학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룬 회원을 선정해 학술상을 수여한다.


서 교수는 30여 년간 동아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기능성 식품 개발 분야에서 20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40여 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또 다수의 연구 성과를 산업화해 식품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서 교수는 특별강연을 통해 ▲'식품가공연구실에서 30년간 교수로서의 회고' ▲'남아도는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 등을 주제로 연구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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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이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큰 상을 받아 매우 뜻깊다"며 "교수 생활 동안 함께 연구에 매진한 대학원생과 연구원들,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대학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 교수는 앞서 한국생명과학회 학술대상(2022),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2018),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우수 논문상(2019) 등을 수상했다.

동아대 서권일 교수가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동아대 서권일 교수가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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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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