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과수 탄저병 예방 긴급 약제 지원
전남 장성군은 과수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약제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과수 탄저병은 과일에 검은 반점을 만들고 썩게 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빨라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앞서 군은 병해충방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일찌감치 약제 지원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긴급 약제 지원은 지역 내 사과·감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규모는 932농가 545ha다. 약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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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는 "탄저병 예방·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과수 확인과 적기 방제가 필수다"며 "선제적인 긴급 약제 살포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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