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총기 사망사고에 "총·탄 유출경위 신속 수사"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육군 3사관학교 대위의 총기 사망사건과 관련 "총기·탄약의 외부 유출 경위에 대한 수사를 신속히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9분께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육군3사관학교 소속의 한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곁에선 K2소총이 발견됐다. 이 소총은 해당 대위의 소총이 아닌 육군3사관학교 생도의 소총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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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장관은 이와 관련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라"면서 "총기·탄약 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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