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청래, 제주 1박2일 마치고 평택행
국힘 장동혁, 3개월 만에 '험지' 전북 찾아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주말을 맞은 양당 지도부는 민심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제주도당 관계자들이 16일 제주시 임항로 제주시수협 경매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제주도당 관계자들이 16일 제주시 임항로 제주시수협 경매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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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오전 제주 서부두 어시장을 찾아 경매를 참관한 뒤 수산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후엔 경기 평택을로 이동해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층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평택을은 김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등록한 재보궐 선거의 대표 격전지다. 정 대표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열린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손뼉을 치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열린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손뼉을 치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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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날 보수의 험지로 불리는 전북 전주를 찾아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


최근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승부처에서 보수층 결집 현상이 나타나자 이에 고무된 국민의힘 지도부가 호남으로까지 외연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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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의 호남권 방문은 지난 2월 전남 나주 방문 이후 석 달만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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