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주민 목소리 담은 '의정 보고회'
생활밀착형 과제·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논의
"더 나은 서구, 더 행복한 광주 만들기 최선"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최근 개최한 의정 보고회가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정책 보고를 넘어 생활편의, 환경 개선, 청년 공간, 안전 문제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 요구를 담아냈다.
지역 주민들은 5·18 역사공원 내 편의시설 확충과 노후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한 열띤 관심도 확인됐으며, 20만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의 면적 확대와 원활한 지정 추진을 요구했다.
청년층을 위한 공간 확대 필요성도 대두됐다. 유휴 상가와 공간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교통 및 안전 문제 해결도 주요 의제였다. 우성1차 아파트 앞 육교 철거, 화정4동 먹자골목 주차난 해소, 청소년문화의집 주변 안전통로 확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하철 공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광주시 차원의 보상 조례 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와 함께 특색 있는 어린이공원 조성, AI 체험 프로그램 도입, 서창교 인근 파크골프장 조성 등의 제안도 있었다.
지난달 16일 상무2동을 시작으로 상무2동, 금호동, 화정동, 서창동 등 6개 동에서 진행된 의정 보고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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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원은 2일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국회와 지자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주 만나 소통하며 더 나은 서구, 더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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