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담천회 회원전 '소망 담은 민화 이야기'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복' 박명숙 作.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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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천회는 한국화, 민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가 모여 그림으로 소통하는 모임이다.

전시회에는 김경애, 김금애, 김도윤, 박은영, 박선예, 박명숙, 유미경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할 작품은 전통 민화의 형식과 상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민화에 등장하는 익숙한 소재를 새로운 시선과 색감으로 풀어내는 형태다.

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을 무료로 대관한다. 이곳에서는 연간 20여회에 걸쳐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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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전시회에서 관람객은 전통 민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을 만나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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