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126곳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자료사진. 광주시 제공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자료사진.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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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대형마트·영화관·여객시설·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126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안전 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이번 점검에서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 주체에 추석 명절 전 보수·보강토록 하는 등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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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7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야외 활동이 여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으로 명절 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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