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볼보그룹코리아와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추진
한국해비타트는 볼보그룹코리아와의 후원 협력 25주년을 맞아,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 4호를 본격 추진하고 주거취약이웃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2019년 시작된 이후 아동·청소년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 노인 주거 취약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를 운영해 미래세대가 주거복지 향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협력 25주년을 기념해 봉사단 2기 모집 범위를 기존 경남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종 선발된 30명은 약 6개월간 ▲자체 봉사활동 ▲한국해비타트 건축 봉사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은 "25년간 볼보그룹코리아와 함께한 발걸음은 더 많은 가정이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한 여정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와 봉사단 전국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더 넓은 곳에서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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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와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5 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볼보그룹코리아는 약 26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임직원 및 가족 1000여명이 봉사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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