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미루꾸커피와 '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 협약 체결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위해 '맞손'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 제공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시새마을회관에서 ㈜와이앤비컴퍼니(미루꾸커피)와'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2일 고양시새마을회관에서 김부건 ㈜와이앤비컴퍼니(미루꾸커피) 대표와'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와이앤비컴퍼니 미루꾸커피 김부건 대표, 고양실버인력뱅크 김창규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버바리스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핸드드립 커피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기관 대표자와 미루꾸 대표가 함께 시연에 참여하며 협약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커피 교육을 제공해 새로운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시는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제공하고, 미루꾸커피는 교육 공간 및 무상 교육을 지원한다. 수행기관인 고양실버인력뱅크는 참여자 모집 및 교육과정을 운영, 참여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유럽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 실습,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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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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