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정책실명제와 공공건축 자문단 운영…시민 참여형 행정 강화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논산시는 '책임과 투명성'에 기반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행정 집행을 넘어, 정책 추진의 전 과정에서 시민이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해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원실명제, 정책실명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 운영 등 제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공직자는 이름과 책임을 걸고 민원을 처리하고, 정책은 추진 단계부터 결과까지 공개되며, 공공시설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성과 품질을 담보한다.

민원실명제는 접수부터 처리, 답변까지 담당 공무원의 이름을 공개해 시민 신뢰를 높인다.


백성현 시장은 "민원실명제는 시민 앞에서 공직자가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책실명제도 주요 사업의 담당자와 책임자를 명확히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최근 주민복지 증진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32개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국민신청실명제를 활용해 시민이 원하는 정책이 우선 관리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올해 출범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을 도입해 하자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 과 공공건축물의 품질 완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AD

백 시장은 "신뢰받는 행정은 시민과 함께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과정을 만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정책을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