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사우디 정부기관에 안보 AI 플랫폼 수출
"사우디 거점으로 중동 진출 본격화"
에스투더블유(S2W)는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 분석 기업 트러스트링크(TrustLink)와 안보 인공지능(AI) 플랫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정부기관에 솔루션 공급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트러스트링크는 사우디 리야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데이터 분석 및 포렌식 전문 기업이다. 사우디 국가안보총국(PSS), 외교부(MOFA), 중앙은행(SAMA) 등을 포함한 중동 전역의 공공·정부기관 고객들에게 첨단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S2W 솔루션 도입을 계기로 트러스트링크는 안보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공공부문 고객 대상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2W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쌓아온 우방국 중심의 공공 레퍼런스가 신시장인 중동 지역의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데 이번 수주의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정부 간 거래(B2G) 부문에서 입증한 기술적 신뢰성을 앞세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S2W 해외 비즈니스 전략의 유효성을 핵심 타깃 시장인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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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S2W 해외사업 총괄은 "사우디를 중동 공략의 거점으로 삼아 B2G·B2B 영업 기반을 지속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빅데이터·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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