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산호동 지사협, '찾아가는 아동 공예 체험 교실' 운영
관내 가우스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
토우 공예 체험으로 창의력 키우다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은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예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행사는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복지사업 중 하나로 방학을 맞은 관내 가우스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창동예술촌 작가를 강사로 흙을 이용한 다양한 모양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1시간 30분 동안 열렸다.
이날 체험 교실에 참석한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체험활동 보조하며 아이들과 같이 체험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 뒷정리와 쌀, 라면 전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 교실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지금까지 여러 번 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했지만 흙을 이용해 내가 상상하는 모양의 작품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체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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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운규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토우 공예 체험 교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고 체험활동 완성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심어 주고 싶었다"며 "오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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