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의사.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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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상당수가 지원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원서접수를 마친 전남대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인턴, 레지던트 각각 63%로 집계됐다. 전남대병원은 인턴 108명, 레지던트 281명 등 총 389명을 모집한다.

같은 날 접수를 마친 조선대병원도 지원율이 인턴, 레지던트 합산 76%에 달했다. 조선대병원 전공의 모집 정원은 인턴 35명, 레지던트 124명 등 총 159명이다.


다만, 각 대학병원은 전공과목별 지원 현황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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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상반기 전공의 공백에 따라 하반기엔 평소보다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추가 선발 계획이 나오면 모집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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