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산주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 지원을 시사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391,000 전일대비 34,000 등락률 -2.39% 거래량 162,137 전일가 1,425,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는 전 거래일 대비 4만1000원(4.92%) 오른 8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79550 KOSPI 현재가 909,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30% 거래량 165,856 전일가 921,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5.75%),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221,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37% 거래량 708,444 전일가 218,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M&A알쓸신잡] "지금이 제일 싸다" 증권가 입 모은 방산주는?[주末머니]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4.60%),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31,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69% 거래량 649,875 전일가 130,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3.72%), 삼양컴텍 삼양컴텍 close 증권정보 484590 KOSDAQ 현재가 12,54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29% 거래량 223,657 전일가 12,38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양컴텍, K2 특수장갑 독점 공급과 항공방산 확장으로 수혜" 중소형 증권사 회복세에 업종 전반 기대감 확산 연 4%대 최저금리로 4배 투자금을! 신용미수대환도 즉시 가능! (19.13%), 센서뷰 센서뷰 close 증권정보 321370 KOSDAQ 현재가 2,94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4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 수혜…통신장비 업종 성장 본격화 센서뷰, 한화시스템과 25억 규모 개발 계약 센서뷰, 천궁-Ⅱ 수요 확대 대비 레이더 핵심 부품 공급 대응 (9.09%) 등 관련 종목들이 상승 중이다.

[특징주]트럼프, 우크라이나 공격 지원 시사…방산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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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어렵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스포츠로 치면 환상적인 수비진을 갖췄지만 공격은 허용되지 않는 훌륭한 팀과 같다. 승리할 확률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침략국은 러시아를 지칭한 것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가 반격하지 않고는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다는 주장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지연이 전망되면서 방산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또 증권가에서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점도 투심을 이끌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평화는 아직 가까이 오지 않았다'는 보고서에서 "휴전된다고 해도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 추세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방산주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며 "일단 휴전 협상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정황상 러시아의 요구가 많이 관철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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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 이루어지더라도 러시아의 영토 확장이라는 본질적인 안보 위협이 해소되지 않는 휴전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럽의 무기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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