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미래세대와 클래식 감동 나눠
남양주시, 경기DN오케스트라 공연 참석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Ⅲ'로 클래식 감동 선사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2일 다산아트홀에서 ㈜경기DN오케스트라(단장 조은령)가 주최한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Ⅲ' 연주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2일 다산아트홀에서 ㈜경기DN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Ⅲ' 연주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이번 연주회는 미취학 어린이, 발달장애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의 소년·소녀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자들에게는 나눔과 공감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공연을 후원했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 사랑의열매, 키즈교육톡톡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무대는 강종헌 지휘자의 지휘 아래 경기DN오케스트라 소속의 DN청소년과 경기DN프로젝트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오페라 '카르멘' 서곡 '투우사의 행진'을 시작으로 △김지훈(동화고 1), 구교현(가운중 3)의 두 대의 첼로 협연 △도레미송과 디즈니 메들리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만 3세 이상의 아동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경기DN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악기 후원 △지역 음악가 협연 △찾아가는 공연 등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전문 연주단체다.
조은령 단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지역 음악가들에게는 협연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주광덕 시장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감동을 선사해주신 조은령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