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노사, 임단협 최종 합의
전남대학교병원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와 임단협에 합의, 조인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최종 합의안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의 복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양측의 고민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노사는 2025년도 공무원 봉급표 인상 준용, 위험근무수당 인상, 인력 충원 등에 합의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이번 합의는 단순한 임금 협상을 넘어 병원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상생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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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전남대병원지부장은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에 노력해준 병원 측에 감사하다"며 "지역민들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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