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현장 안전점검…피서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14척 유·도선·12개 선착장 점검
민관합동 기동점검단 운영도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내 유·도선 및 선착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해경은 관할 해역의 선치호와 선도선착장을 시작으로, 총 14척의 유·도선과 12개소 유·도선장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은 ▲유·도선 면허 자격 여부 ▲구명·선박 설비 관리 상태 ▲자체 훈련 등 해양사고 대응 태세 ▲안전운항 기준 준수 ▲선착장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유·도선 운항 허용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현장에서 지도하고, 선장과 관계자들에게 주의 당부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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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도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책임 있는 현장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해양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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